10월 1일 오후, 고성 송학동고분군 특설무대에서는 국제 자매도시인 일본 가사오카시 구리오 노리코(栗尾 典子) 시장과 가사오카시 의회 니시나 후미히데(仁科 文秀) 의장을 비롯한 일행들과 전국 여러 지자체에서 고성 군민의날을 축하해주기 위해 참석한 손님들과 많은 군민들이 참석해 성황을 이룬 가운데 열렸습니다.
이날 열렸던 군민상 시상식에서는 최영호 나라의료재단 이사장이 고향과 지역사회를 위해 언제나 큰 관심을 갖고 꾸준하게 나누는 가치 있는 삶이 인정을 받아 2026년 고성군민상을 수상했습니다.
대가면 출신인 최영호 이사장은 군민의 날을 맞아 고성군 교육발전기금 1천만 원과 고향사랑기부금 1천만 원을 맡기며 고향 교육 발전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뜻을 함께 전했습니다.
군민헌장 낭독에는 학생과 청년, 중년여성을 대표하는 군민 4명이 참여해 낭독함으로써 군민과 함께 고성사회를 만들어간다는 뜻을 되새겼습니다.
하학열 고성군수는 기념사에서 함께 만들어가는 고성군 미래전망과 군정 방향을 밝히고 고성군 발전을 위해 함께해 온 군민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습니다.